이번 주 일상 포토덤프 챌린지 🥰 벌써 한 주가 지나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말 그대로 날아가 버리는 시간들, 잡고 싶어..! 이번 주에는 동네 친구들을 만나서 수원 화서동 왕가마솥뚜껑에 다녀왔다. 친구가 남편이랑 삼겹살 먹고 싶을 때마다 종종 찾아서 먹는 곳이라고 하는데 평일 낮에 갔더니 꽤 한산했다. 메뉴는 옻백숙, 한방백숙, 닭볶음탕, 청국장, 된장찌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생삼겹살, 동태찌개, 조기매운탕, 갈치조림, 그리고 제육볶음까지 다양하게 있었다. 뭔가 하나만 하는 전문점이라기보단 전반적으로 한식을 하는 그런 식당이랄까? 우리는 생삼겹살 3인분을 주문했다. 🥓 큰 솥뚜껑 위에 생삼겹살 촤촤 올리고.......
제대로 된 메밀막국수 먹으려면 봉평이나 춘천 가야 먹는 줄 알았는데 수원에서도 강원도 사람들이 만든 진짜배기 막국수를 먹을 수 있네요. 한낮에는 햇볕 아래 걸어 다니기만 해도 지치고 연일 30도가 훌쩍 넘는 더위에 어디 가서 시원한 거 한 그릇 먹고 몸보신해야겠더라고요. 수원역 근처에 사는 조카랑 오랜만에 만나서 수원역 점심 맛집에서 만나 막국수랑 수육 먹고 몸보신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시원한 막국수 먹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1시가 넘었는데도 10분 정도 대기했다 들어갔습니다. 밖에 찜통더위에 있다가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어찌나 시원하던지요. 수원역 점심 맛집 대궐 막국수 수원 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