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조로 살아가는 일상에, 영양을 좀 주기위해, 8시50분 조조를 강행했다. 진짜..좋아하지 않는이상 시리즈물을 잘 안보는데, MIB는 나의 페이브릿 무비라서, OST까지 담아두고 들을정도. 또한, 헐리웃셀럽 중 윌스미스와 짐캐리영화는 안본게 없을 정도니 MIB는 복음과 같다. - MIB3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진행되다보니, 등장하는 클래식자동차도 상당히 흥미로운 소재였다. T-버드에 블랙수트를 입은 윌은 대단히..섹시하다. 감탄할 정도다. 어디하나 흠잡을때가 없는 비쥬얼, - 영화속의 윌은 나의 드림허즈번, 그와 나는 커피와 로티번, 번인텐스보다 강력하지,윌은 전설이야, J , you gotta' let it burn 응? 하하. . . . - 오늘 아침의 클래식영화 한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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