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신작영화 <프렌치 수프>를 관람했습니다. 프랑스영화이고, 프랑스의 대표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배우 '브누아 마지멜'이 출연하는 음식요리영화. 감독은 <그린파파야 향기><씨클로>의 트란 안 홍 최고의 요리를 같이 만들어 온 외제니와 도댕. 도댕은 외제니에게 청혼을 하지만 거절하고, 도댕은 그녀만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영화 <프렌치 수프>는 절대 공복으로 보시면 안되는 영화입니다. 영화 오프닝부터 꽤 긴 시간동안 코스 요리같은 수많은 요리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야채를 고르고, 썰고 볶고, 송아지 고기를 굽고, 생선을 요리하고, 디저트를 만드는 등..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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