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가 동남아 맞습니다. 이렇게 싱싱하고 큰 잭프릇을 휴게소 카페에서도 실컷 볼 수 있으니까요. 우리의 목적지 바칸빌리지로 향하는 길에 베트남 동으로 환전하기 위해 금은방 가게에 들렀습니다. 나트랑에서는 러시아인들이 운영하는 진주 가게였는데, 하노이는 금은방에서 환전을 해 주더라고요. 환전도 했으니 금은방 바로 앞에 위치한 베트남 카페에서 카페쓰어다 5잔을 주문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한잔 주문했는데 포장이 얇아서 그만 터지고 말았어요. 4시간을 차를 타고 가다 보니 휴게소를 들러야 했는데요, 베트남의 휴게소는 이렇게 카페와 겸합니다. 우리나라와는 완전히 다르지요. 우리나라 휴게소처럼 먹을 것도 판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