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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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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57)
우린폭망했다김의성 (1)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 전현무 규현 미미 출연진 프로필 방송시간 정보 tvN 예능
5/12/2024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 전현무 규현 미미 출연진 프로필 방송시간 정보 tvN 예능 아파트 404의 후속 예능으로 tvN은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이한 삶을 살고 있는 유명인의 일상이 진실인지 아니면 설정인지를 관찰하고 추리해 보는 예능이라고 하는데요. 예고편에서는 고준희, 홍준호, 김의성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연진 프로필 정보 전현무 전현무 프로필 생일 : 1977년 11월 7일 출생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키 : 173cm 혈액형 : B형 MBTI : INTP 종교 : 무교 학교 : 연세대 영어영문/사회학 가족 : 부모님 소속사 : SM C&C 데뷔 : 2012년 9월 10일 프리랜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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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예능 (26)
진실혹은설정우아한인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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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2부 리뷰 약속된 흥행 실패작 최동훈 다운 떡밥회수 깔끔한 결말 쿠키 OTT 드라마였다면 하는 아쉬운 후기
1/11/2024
최동훈 감독 최초의 흥행 실패작이 되어버린 한국 SF 영화 <외계+인> 2부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최동훈 감독의 모든 작품들은 극장에서 다 보았기에 이번 2부도 1부를 본 의리로 감상을 하였습니다. 1주 차 특전은 CGV 특별관 포스터만 증정하여서 그냥 일반관에서 봤습니다. 흥행 실패를 감안하고 개봉을 하는 안타까운 영화 <외계+인> 2부 ㅠ_ㅠ 먼저 제목으로 정한 약속된 흥행 실패작이라는 의미는 예전에 리즈 시절의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들이 개봉만 하면 약속된 천만 관객 영화라는 말이 떠돌았는데 그 반대의 뜻으로서 현실적으로 보면 재작년 <외계+인> 1부를 관람한 극장 관객은 총 153만 명입니다. 시리즈 영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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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외계인 (13)
CJ (31)
외계인2부리뷰 (1)
외계인2부결말 (2)
푸른용의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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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2부 제작비 손익분기점 정보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개봉 1부 흥행 참패 만회 가능할까?
12/31/2023
외계+인 2부(Alienoid Part.2, 2024) 2024년 새해는 무슨 해인가 검색을 해보니 갑진년이라고 푸른 용의 해라고 하는군요. 2022년 여름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이자 단 한 번도 흥행 실패를 경험해 본 적이 없는 흥행불패의 충무로 감독 최동훈의 7년 만의 신작 영화라 많은 분들이 기대를 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최동훈 감독 최초의 흥행 실패 영화가 되었습니다. 최동훈 감독 최초의 흥행 실패 영화 <외계+인> 1부의 흥행 참패를 만회할 수 있을까? 영화 <도둑들>과 <암살>로 쌍 천만 관객 수 영화까지 연이어 대박을 터트리며 승승장구하던 최동훈 감독은 영화 <외계+인> 1부에 캐스팅된 배우만 봐도 한국의 <어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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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부정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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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 정보 출연진 개봉일 성수 팝업 방문 후기
12/28/2023
외계+인 2부 정보 출연진 개봉일 성수 팝업 방문 후기 영화 <외계+인> 2부가 다가오는 2024년 새해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지난 2022년 여름에 1부가 개봉했기에 많은 관객분들이 2부의 개봉 소식을 기다렸을 것 같은데요. <외계+인> 2부는 오는 2024년 1월 10일 개봉을 확정 짓고 신년에 관객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외계+인> 2부는 신검을 되찾은 무륵, 이안, 썬더가 외계물질 하바의 폭발을 막기 위해 현재로 돌아가 더 큰 적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인데요. 1편의 결말에서 떡밥을 남겼던 무륵은 자신의 몸속에 이상한 존재가 있음을 알게 되어 혼란을 느끼고, 신검의 신묘한 소문을 접한 맹인 검객 능파와 자장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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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 과거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임을, 현재는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길
11/25/2023
<서울의 봄(12.12 : The Day)> (2023/11/22 : 롯데시네마 도곡)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뼈아팠던 어떤 순간을 뚝 떼어낸 후 우직한 연출로 다잡아둔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에는 연출자 본인의 전작인 <아수라>에서와 같은 감정의 과잉이 상당히 절제되어 있고 한편으로는 역사를 굳이 비틀어 다른 길을 내려고 하는 시도 또한 확실히 배제되어 있지요. (어쩌면 많은 이들이 '쿠엔틴 타란티노'의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와 같은 대체 역사를 이 이야기에게도 바랐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어느 진영이 더러운 욕망으로 국가 권력을 찬탈하려 했으며 그리고 어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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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서울의 봄> 후기 :: 무겁고 착잡하다. 그러나, 모두가 봐야한다. 실화모티브사건. 황정민의 전두광은 연기적으로 미쳤다.
11/23/2023
신작한국영화 <서울의 봄>을 관람했습니다. 평일인데도 역사적 사실얘기라 그런지 관객도 많고 어르신들도 많이 보이셨는데, 개봉 첫날 20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당시의 급박했던 서울을 봄.. 영화 <서울의 봄>은 실제사건이었던 12.12 군사반란 사건을 모티브로 다뤘습니다. 1979년 12월 12월, 수도 서울,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계엄사령관을 체포하면서 군사반란이 일어나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이 그걸 막기위해 노력한다. 반란군과 진압군 사이의 일촉즉발 9시간의 이야기... 보안사령관 '전두광',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 육군참모총장이자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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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2부 정보 티저 예고편 최동훈 감독 출연진 그대로 2024년 1월 마침내 시리즈의 결말이 난다!
10/26/2023
외계+인 2부(Alienoid Part.2, 2024) 감독-최동훈(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 외계+인 1부, 2부) 출연-김태리, 류준열, 김우빈,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이하늬, 김의성 외계+인 2부 개봉일-2024년 1월 배급사-CJ ENM 충무로 영화감독 유일한 흥행 불패 최동훈 감독 최초의 흥행 실패작 타짜 1>을 차기작으로 소포모어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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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7/27/2022
신선한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펄프 픽션>을 통해 타란티노가 증명해냈듯 전통적인 기승전결을 뒤섞는 방식도 있을 것이고, <케빈 인 더 우즈>로 말미암아 드류 고다드가 해낸 것처럼 잘 나가던 이야기를 갑자기 생뚱맞은 곳으로 팍 꺾어내는 방식도 있을 테지. 그리고 하나 더. 최동훈은 <외계+인 1부>를 통해 전혀 다른 장르와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는 둘을 하나로 단일화해내 그 신선함을 창조해내려 한다. 이야~, 외계 우주선이 날아다니는 SF와 고려 말을 배경으로 도사들이 뛰어다니는 사극 판타지의 결합이라! 근데 반대를 위한 반대처럼, 어째 영화가 신선해지기 위해 신선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인가. 그러니까, 시나리오를 쓰다보니 신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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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 빌드업과 이야기 전개가 폭풍설사처럼 쏟아져 나올 때 벌어지는 일들
7/22/2022
이 영화는 추가를 굳이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꽤 있었던 작품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별로 관심이 안 가는 상황이었던 데다가, 제 첫번째 선택은 다른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최동훈 감독 작품을 반드시 봐야 한다는 생각도 별로 없었고 말ㅇ지ㅛ. 심지어는 이 전 주간에 아주 영화로 파티를 벌이다 보니 정말 정신이 나가는 듯한 느김을 받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궁금함을 못참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최동훈 감독에 관해서는 전우치 이전과 이후로 영화를 나누곤 합니다. 제가 아는 영화가 넷 밖에 없으니 솔직히 웃기는 분류라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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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 - 여전한 분위기, 적당한 갈무리
1/17/2024
<외계+인 2부(Alienoid)> (2024/01/11 : CGV 송파) 이번 후편까지 보고 나니 '최동훈' 감독이 보여주고자 했던 시계(視界)가 무엇인지 만큼은 확연히 눈에 들어오는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전편이 왜 관객들에게 철저히 외면받을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해(理解) 역시도 어느 정도는 머리에 박혀오는 듯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최근 주변에서 '이 영화를 볼까요?'라는 질문을 해오는 이들을 만날 때면 개인적으로는 전작을 보았다면 제법 괜찮은 해소가 되어줄 테지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이걸 즐기고자 아직 경험하지 않은 전사(前事)를 찾아볼 필요는 없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건 가벼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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