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접하지 못하는 그런 나라의 영화를 좋아한다.이 영화는 스웨덴영화이다. 그래서 봤다. 영화에 대한 평은 사람마다 다르다.흔히, 병신짓 또는 뭔가 잘 할 수 있었을텐데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발암을 유발하는 그런 주인공 정도이다. 하지만, 확실히 시선을 끄는 멋진 배경화면은 많다.스웨덴? 또는 북유럽의 시원한 배경을 느끼고 싶다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스킨 스쿠버에 대한 개인적인 이해가 너무 없어서 그런지, 장면을 이해하기 위한 부분들이 나오는 것 같은데그래서 집중도가 조금 떨어졌으려나... 6.2점이라니...어찌보면 딱 그 정도다하지만, 북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이 있기 때문에 나는 조금 더 좋은 점수를.....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