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날에 이런 날에는 야장에서 술 한 잔 하면 딱 좋은데라는 생각 다들 해보신 적 있으시겠죠. 저는 술자리는 특히 감성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야장에서 먹는 술은 기분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친구들과의 모임은 야장이 있는 광교 호수공원 술집 손에손잡고로 정했습니다. 업체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 6 힐스테이트 광교오피스텔상가 2층 119호~120호 전화번호 : 0507-1374-9447 영업시간 : 월 ~ 일 11:00 ~ 23:00 (Break time 15:00 ~ 17:00) <1. 야장 술집 위치> 손에손잡고 광교직영점은 호수공원 인근에서 야장 감성으로 술 한 잔 가능한 광교 호수공원 술집입니다. 매장 앞에 야장 좌석이 있어서 날 좋.......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RfNzQg/MDAxNzU2OTY5ODk4NTg3.wyoa8cn5XCLyaxAUrdGxqJHbDewjQ1gZgz_o19wD1KUg.L0O7P61FMka4IbdMHhAcZ23f3ldbmCjliGgWEElc-eIg.JPEG/8.jpg?type=s3" />
Shinjuku 도쿄 신주쿠 분위기 좋은 영국식 PUB HUB 세이부 신주쿠역 글 사진 @vivid dream 퇴근후가볍게 한잔 쇼핑하고 나서 시원하게 한잔 HUB 세이부 신주쿠역점은 부담없이 한잔하기 좋은 영국식 pub이다. 일본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먹는 메뉴가 아마도 나마비루 평소에도 맥주를 좋아해서인지 일본에 가면 자연스럽게 주문하게 되더라구. 이번 도쿄여행은 좀더 분위기 있는 PHB 에서 마셔봤다. HUB Seibu Shinjuku Ekimae HUB西武新宿駅前店 HUB 세이부 신주쿠역 위치 ▶세이부 신주쿠선 : 세이부 신주쿠역에서 도보 1분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 신주쿠역 도보 5분 ▶JR주오선 : 신주쿠역 동쪽출구 도보 5분 일본 도쿄 지하철 전철 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RfMjIz/MDAxNzU2OTQ0Mjc5NjIx.xEwW9TcMoAPuJuMQl7BwD-jKJPy3zZv6M2OfYSuDXLkg.i2aY5P2Y96F0wZCbmoCUSs4T-Xi-OBI2LsJNRBv1GZYg.JPEG/%BD%C5%C1%D6%C4%ED%BE%C8%C1%D8.jpg?type=s3" />
<p>8월초부터 맨하탄의 새직장으로 출근하고 있는 따님이 노동절 연휴 전주는 재택근무 주간이라며 지난 금요일에 버지니아 집으로 내려왔다. 토요일 저녁을 함께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맥주를 곁들인 외식을 하기로 하고, 옆동네 리스버그(Leesburg)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국도 15번을 따라 남쪽으로 조금 내려갔는데, 그 도로변에는 아래와 같은 표지판이 있어서 항상 궁금해 하다가 이번에 자세히 찾아본 이야기부터 먼저 시작한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800" src="https://blog.kakaocdn.net/dn/bBplbu/btsP8vJLdZI/pb9qaiejCYB8zsRFzeHnUk/img.jpg" width="6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www.hallowedground.org" rel="noopener" target="_blank">'신성한 땅의 여정(Journey Through Hallowed Ground)'</a>이란 특이한 이름으로 펜실베니아 게티스버그부터 몬티첼로가 있는 샬롯츠빌까지의 180마일이 국가경관도로(National Scenic Byway)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우리가 달린 구간은 미국 제5대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제임스먼로 하이웨이(James Monroe Hwy)로 불리는데, 1820년에 지어져서 그가 20여년간 살았던 저택인 오크힐(Oak Hill)이 리스버그 남쪽 9마일 지점에 있기 때문이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650" src="https://blog.kakaocdn.net/dn/oEfJr/btsQaflEzdr/SNE5AF39NXVPqtu47GA910/img.jpg" width="5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또한 대강 위의 지도에 표시된 사각형과 같은 그 도로를 따라 폭 75마일 지역이 2008년부터 동명의 국가유산지역(National Heritage Area)으로 관리되는데, 식민지 시대부터 남북전쟁까지 무려 약 10,000개의 국가등록사적지(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가 있으며, 그 중에 18곳은 국립 또는 주립 공원으로 관리되고 있단다. 그런데 이 지역에 역사 공원만큼 많은 것이 또 있으니, 바로 작년부터 소개해오고 있는 와이너리와 브루어리이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5LZgQ/btsP97uzVCQ/z37wBgMs8Xn9jjFL0Xn1K1/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그래서 우리가 찾아간 곳은 <a href="https://www.larkbrewingco.com" rel="noopener" target="_blank"><b>라크 브루잉컴퍼니(Lark Brewing Co.)</b></a>로 주차요원의 안내를 받아야 할 정도로 주차장이 넓었고, 사람들을 따라서 걸어오니 인조잔디 마당에서 공을 차며 노는 아이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IFj7u/btsP7dJEoBB/4KPlKyOAZLVpkYKb07KLD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일단 제일 큰 건물을 찾아서 들어가는데, 입구에 '<i><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Home</span></i>'이라고 써놓은게 눈에 띄었다. <a href="http://www.google.com/maps/d/viewer?mid=zGN_bB0flpac.kWwQgQpCK83U&msa=0&ll=38.94867,-77.62263" rel="noopener" target="_blank">(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a><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Ttq6h/btsQalsAd1N/cWHkYxqBMa8dphTxStf0p1/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요즘 친구들과 업스테이트 뉴욕(Upstate New York)에 있는 브루어리들을 좀 다녀봤다는 따님이 엄마와 함께 주문을 하고 있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zlo2E/btsP7BcFEbQ/Bbdwek1QqYPNfh65wkJRq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헛간처럼 높은 천장의 실내도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악소리가 너무 시끄러웠기 때문에, 다시 중앙 마당으로 나가서 야외에 자리를 잡기로 했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uZIOQ/btsQaio7UI7/ZWpmn4uNMVB40SzPGfSFu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가격 대비 양이 적어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샘플 플라이트가 사진빨은 잘 받는 듯...ㅎㅎ<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Gvxc7/btsP9aZp8oy/a5VQEVrGefcfIvHlL7mhg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인근 수십 곳의 브루어리들 중에서 닭다리를 든 아내가 여기를 고른 이유는 맥주보다 음식이 종류가 많고 맛있다고 해서였는데, 바삭하게 튀겨서 소스를 발라놓은 치킨이 정말로 맛있었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2400" src="https://blog.kakaocdn.net/dn/Jxeji/btsP7BDJghR/diknWxLmew39jIz5lFTN00/img.jpg" width="6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추가로 부녀는 IPA와 앰버에일을 큰 잔으로 마셨고, 사모님은 저알콜 칵테일을 주문했다. 그리고 뒤로 보이는 미국의 전통놀이 콘홀(Cornhole)도 잠깐 해뵜는데 생각만큼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이 몸도 왕년에 콜라 좀 했었는데..."</span><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0JOA8/btsQaVUGz8W/d8dav9MK95VtXz8AcHwKo1/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30여분 운전해서 집까지 가야하니까 술을 더 많이 마실 수도 없고 해서, 사진처럼 아직 해도 다 떨어지지 않았지만 그만 일어나서 브루어리 구경을 좀 하다가 돌아가기로 했는데, 집에 가서 함께 할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BDIqu/btsP8jW7ywk/8N0Wcs8N34xh6kovioKGa1/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스포츠바 형태의 건물이 별도로 2개가 더 있어서 마당을 둘러싸고 있는데, 전구 조명이 들어온 글씨가 여기는 '<i><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Found</span></i>'라 적혀있고,<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W8NZX/btsP8ijBv07/kFjHApeiMBKgv1pAzLjhU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저쪽 다른 건물엔 '<i><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Lost</span></i>'라고 되어있다. 그렇다면 Lost & Found니까... 분실물 보관소? 여기 주인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적어 놓았는지 궁금해셔 이메일 보내 물어볼까 하다가 그냥 관뒀다. 이상과 같이 우리 동네의 또 한 곳의 브루어리를 접수한 후에 우리가 빨리 집에 돌아간 이유는...<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AJeo5/btsP88m0V89/u5lboE1q7Ra8LyF4eNDrj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따님이 아직도 넷플릭스에서 '케데헌'을 안 봤다고 해서, 집 지하의 홈시어터로 함께 관람을 하기 위해서였다! ㅎㅎ 지난 주말에 미국 전역의 극장에서 관객들이 노래를 마음껏 따라 부를 수 있는 싱어롱(Sing-Along) 버전이 상영되었는데, 토/일요일 이틀간 1천8백만불의 매출로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단다. 가을이 오려는지 바람은 제법 쌀쌀해졌지만, 미국에서 케데헌의 열기는 아직도 식을 줄을 모른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