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름 투어 : 아라동 <세미양 오름> 삼의악, 삼나무 가득한 숲길
[왕초보 등산일기] 460화 쭉 올라가서 분화구를 한 바퀴 돌고 다시 쭉 내려오는 전형적인 동선을 가진 오름이다. 그렇게 돌아도 2km가 채 되지 않은 짧은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정상에는 2개의 조망점이 있다.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사각 전망대가 있고, 그 외에는 온통 나무와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분화구를 돌다 보면 한군데 양쪽으로 뚫린 조망 지점이 있다. 오름으로 올라가는 길은 삼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어서 걷기에 기분이 썩 좋다. 주차장에서 비고 150m 가량 치고 올라간 다음 분화구를 한 바퀴 돌고 다시 내려오는 깔끔한 구성의 오름이다. 이동거리는 1.8km에 40분 정도 걸렸다. 오름의 분화구까지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고,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