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에 골프투어 다녀오다가 어쩌다 야구장까지 가게 되었어요. ㅎㅎ 요즘 한국에서는 야구가 엄청 핫하다고 하죠! 딸내미도 주말이면 야구장에 간다고 바쁘더라고요. 정규 시즌이 끝나면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오는 장소이기도 한 가오슝의 칭푸야구장인데 정규 야구장 크기의 구장이 4개나 있다고 합니다. 방문한 날 대만의 신생 프로구단 TSG 호크스 2군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나라의 안지현 치어리더가 이곳 소속이라고 하더라고요. 야구장이 내야는 흙으로 되어 있고 외야는 잔디구장이더라고요. 선수들은 외야 잔디구장에서 땀 흘리며 연습하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대만의 야구팀 경기 결과도 궁금해집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