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전문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람보르기니의 끔찍한 사고 소식인데, 이런 끔찍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는 기적적으로 생존했다는 소식입니다. 페이스북의 고든 가제트(Gordon Gazette)는 피드에서 2018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가 조지아주 75번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주행하던 중, 36세의 운전자 스펜서 하이드가 차량을 제어하지 못하고 오른쪽 차선에 있던 18륜 트레일러 차량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드의 차량이 트레일러 뒤쪽 아래에 끼이면서, 75번 고속도로 2개 차선이 거의 한시간 반 동안 폐쇄되었으며, 하이드 외에 다른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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