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수들 멘탈 깨졌을 텐데도, 체력도 딸리는데도 찰나의 순간에 찾아온 기회에는 그래도 열심히 올라와서 인상적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A조 3차전 (한국시간 8월 21일)] 대한민국 12-0 인도네시아 득점 : 이현영(전4, 전38, 후2, 후26, 후45), 문미라(전11, 전37), 임선주(전14), 손화연(후3), 장슬기(후22), 지소연(후44, 후45+2) 출전선수 : 윤영글(GK) - 장슬기, 신담영, 임선주, 김혜리 - 문미라(후27 한채린), 장창(HT 지소연), 이민아, 이금민(후38 전가을) - 이현영 - 손화연 축협 기사: -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선수라면서 임선주를 소개한 적이 있었다. 2011년에. 예뻐서는 아니고 성깔있어서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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