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 밖으로 보이는 생소한 풍경. 바로 이집트 카이로 김미오네 집 뷰입니다. 뭔가 흙색으로 뒤덮인 것이 신기하쥬? 저는 지금 해외 한달살기 프로젝트로 이집트 카이로 자말렉이란 동네에 와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집 랜선 집들이 해볼게요. 사진은 도착하자마자 정리가 되기 전 찍은거라 조금 어수선하고 지저분할 수 있.. 하지만 지금은 깔끔하게 정리했답니다. 일단 문 열고 들어오면 정면은 거실 왼쪽은 부엌으로 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거실엔 소파랑 테이블, TV가 있는데, 저 TV로 유튜브나 넷플릭스도 볼 수 있어요. 거실 옆쪽은 다이닝 공간이랄까? 근데 사실 여기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더 많아요. 지금도 여기 앉아서 랜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zBfNzYg/MDAxNzYxODA2NjEyNjA0.mmFTA237XQ7SW2k_VEDiIgeQWxapbIKDhLQHzfxBXWMg.UFvQMSEyOZne5NdA6I1rSHX2edgHAMpy9YgdmHxo4lQg.JPEG/8카이로.jpg?type=s3" />
이집트 카이로 생활도 어느덧 18일째. 점차 이곳에서의 일상에 적응해가는 중이에요. 오늘은 초반에 동네 구경한 이야기 해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카이로 중에서도 자말렉으로 비교적 안전하고 부유한 동네라 할 수 있어요. 월세가 한달에 $900 이니까 말 다 했음 차가 다니는 곳은 말도 못하게 난장판인데 그래도 동네 안쪽은 조용하니 괜찮은 편입니다. 이날은 근처 카페에 가기로 해서 거기까지 산책 오... 나름 낭만 있어... (무슨 낭만?) 탱이가 종종 간다는 자말렉 카페 커피 앤 크럼스(COFFEE & CRUMBS) 이집트 오고나서 처음으로 가본 카페에요. 근데 핫플 이런거 아니고 정말 동네 카페 오.. 나름 깔끔한 것 같기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zBfMjYz/MDAxNzYxODM1NTIyNjgx.vwqwaab9c69uo_pEuJ4nIzAM_RfxfGUA2GS2x5I4AyEg.QE75G2fiooJwQElFY6pwFscYf4u7c7f4mZiVOl7nkRYg.JPEG/12%C4%AB%C0%CC%B7%CE.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