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안경녀인 코바야시라서 그런지 애착이 더 가는 애니입니다. 하하하.1회부터 차근차근 보고 있습니다.역시 저는 코바야시의 입장에서 보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전날의 숙취로 힘들게 깨어난 코바야시.문을 열고 출근하려는데...대문 앞에 무서운 게 있었습니다. 는 드래곤 ㅋㅋㅋ넋이 나간 코바야시.코바야시에게 없는 것.정신은 아득하지만,몸에 밴 스킬 발동.사회인으로서의 반응을 보여주며 집안으로 들입니다.(응?)토르와 코바야시씨. 재회했습니다.그런데 코바야시는 기억이 없습니다.그도 그럴게 전날의 숙취.게다가 술 이름이 용살...컥. 용을 죽이는 술이군요. ㅋㅋㅋㅋㅋ토르는 신을 욕하고, 코바야시는 상사를 욕하면서 의기투합. 이런 욕쟁이들...ㅋㅋㅋ분명 이 날 토르에게, 지낼 곳이 없다면 우리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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