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라 텃밭에 할 일도 별로 없고 해서 내년 농사 생각하다가 갑자기 방울토마토인 젤리토마토 생각이 났다. 먹어본 지인 몇분 의견을 들어보면 다들 껍질도 부드럽고 달고 맛있다고 했다. 개인적으로도 이 젤리 방울토마토를 먹어본 후 부터 다른 방울토마토에는 손이 잘 안가는데 이건 주관적인 생각일 수도...^^ 근데 젤리토마토의 경우 씨앗값이 개당 500원정도로 사악할 정도로 비싸고 소량으로 팔지도 않아(500개-1000개 단위로 판매) 씨앗 구하기가 만만치 않다. 봄에 젤리토마토모종을 사서 심으면 되지만 모종 값도 올해 봄의 경우 2000원 정도로 한 20-30주 심으려면 모종 값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올해 봄의 경우 젤리토마토모종.......
- 파종후 3일째 기록 이틀 전에 파종한 젤리토마토가 발아하였다. 보통 발아기간이 4-5일 이라고 했는데 하루나 이틀 정도 빨리 발아한 셈이다. 발아가 쉽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빨리 발아가 되었다. 그 원인이 뭘까 발아조건은 온도, 습도, 햇빛(광발아인 경우)이니 이 조건에 잘 맞아 떨어진 모양이다. 총 6개 포트에 파종했는데 5개 포트에만 발아가 되었다. 발아된 쌔싹들이 가냘프다... 과연 제대로 자랄 수 있을런지... 발아가 안된 1개 포트에는 씨앗을 2알 새로 심어주었다. 일단 발아가 잘 되었으니 발아시킨 조건을 정리해 본다 1. 흙준비 - 굳이 상토를 사용하지 않아도 발아가 잘 되었다 - 이번 파종에서는 공터에 버려진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