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는 경주 가볼만한곳은 대부분 봄꽃과 연관된 장소가 많을 것입니다. 물론 벚꽃이 그 대상이고 경주는 이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 어누나 아름다운 도시로 탈바꿈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주 주말 경주를 찾게 되면 벚꽃 아마 없을 겁니다. 다음주도 없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구요? 벚꽃 개화시기가 너무 늦어버려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날씨가 좋을때 경주여행을 가게 되면 어디로 놀러 가야하나?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가족여행 가면 딱 좋을 장소를 하나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경주 감포의 송대말등대와 빛체험전시관이라는 곳입니다. 보통 경주가족여행 오더라도 여긴 잘 안 오실 텐데요. 경주바다도 나름 괜찮거든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zMjFfMTg1/MDAxNzQyNTMzNzI4OTA5.XTXSMW56y0nTVeWWWYccym5oFJJ2mrpuqpMgt8eJKO8g.UT9g0BJuyV2AShffuH5is2dzr9tmNgPGMheZZXWltnkg.JPEG/IMG_9376.jpg?type=s3" />
지난 달에 아들이 군대 휴가를 나왔을 때 이야기 입니다. 아들이 모처럼 따뜻한 남쪽으로 오다 보니 국내여행을 엄청나게 가고 싶어 하더라구요. 이때 주말에 날씨가 참 따뜻하긴 하였지만 그래도 아직 봄꽃 필 시기는 아니라서 멀리는 가지 못하고 울산 정자에 가서 회먹고 감포 전촌동굴과 송대말등대인가 하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경주 바다가 보이고 모처럼 경주여행을 하는 기분을 만끽 하였는데요. 울산에서 감포에 가게 되면 지나쳐야 하는 길 중의 하나에 경주 문무대왕릉이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여기 여행지라고 하기에는 넘 볼거리가 없어서 보통 패스~ 하는 스타일인데요. 아들이 여기 한번도 한 가봤다고 한번 보고 싶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zMTRfMTU5/MDAxNzQxOTM3NjI0ODg1.69ktIH5TSht4EPtAHirmvl5U0FERoT9I0vmVLNe6ByMg.0kIc-CO-Zh2xiMOx24sCWI0E-rt14wue0cEYXPrDK4og.JPEG/IMG_9190.jpg?type=s3" />
모처럼 가족여행으로 경주 감포를 다녀왔습니다. 보통 양남면 주상절리 까지는 자주 가는 편인데 이상하게 감포는 안 가지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전촌항 용굴을 한번 가족에게 보여 주고자 (포스팅은 안 했었는데 제가 한 2년 전에 혼자 다녀온 곳입니다. ) 감포해수욕장으로 향하였습니다. 감포해수욕장은 실제로 명칭이 좀 다릅니다. 전촌솔밭해변과 나정고운모래해변이 있고 위로는 오류고아라해변이 있는데요. 그러니 실제로 감포해수욕장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데 보통 이 주변의 바다를 그렇게 지칭 하더라구요. 여하튼 간에 감포용굴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주도 같은 느낌의 동해바다와 함께 경주 가볼만한곳으로 꼭 추천 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