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4월 13일 토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딜레이가 또 너무 길어져서 며칠 당겼습니다. 그래서 12일의 밤부터 이야기 시작! 엄니~ 생일 축하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이 생신이신데, 오늘부터 와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손녀들과 노래방도 가시고 신나셨죠. 아내는 노래방에서 리로와 먼저 집에 들어가고 저는 어머니와 2차를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엄마 단골집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랑 단둘이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지 까마득하긴 한데, 아무튼 아버지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둘이 이렇게 앉아서 진지한 이야기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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