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우산을 사용해 봤지만 이렇게 신박한 스마트브렐라 우산은 처음입니다. 우산에 선풍기가 있어서 바람이 나오다니요! 우산은 비와 햇볕을 피하는 용도로만 사용했는데요, 서큘레이터급 바람이 나온다면 하나쯤 구비해야 되지 않을까요? 스마트브렐라 실제로 사용해 보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햇볕에 나가 있기만 해도 살이 타는 느낌이 들어 양산이나 우산이 없으면 밖에 나가기도 싫은데요, 여름철에 골프를 친다는 건 즐겁기도 하지만 더위와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햇볕이 강하면 우산을 써야 햇볕도 가려주고 그늘을 만들어주니 땡볕보다는 낫지만 습기와 열기는 이겨내기 힘들 때도 있거든요. 이럴때 필요한게 바로 자외선차단 스마.......
오늘 날씨 정말 더웠어요. 구름은 잔뜩 끼고 간간이 비도 내렸지만 후텁지근하기도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이 피부를 상하게 하겠죠? 인천배낚시 다녀오면서 피부 보호를 위해 선패치 장착했습니다. 작년에 골프 다닐 때 하다가 남은 건데 아주 유용하게 잘 썼어요. 오늘 붙인 선패치는 얼굴의 반을 가리는 거예요. 아웃도어를 즐기는 저는 낚시뿐만 아니라 골프도 자주 나가니 자외선에 민감한데요, 피부에 쿨링감을 줘서 좋더라고요. 골프선패치는 얼굴 전체를 붙이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볼에만 붙이는 것도 많아요. 보기에는 약간 이상해 보여도 전체를 붙이는 게 더 효과적일것 같기도 하고, 볼에만 붙이는 건 얼굴을 살려주니 좀 나.......
잘나가는 은정의 은정[EJ]과 딸아이 이니셜이 새겨진 골프 볼 마커입니다. 다양한 이벤트로 받은 볼 마커도 있고 가끔 급할때는 동전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내 이름의 이니셜이 새겨진 특별한 볼 마커라면 골프용품 선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필드에서 직접 사용해 보니 눈에 확 띄는 컬러가 좋았습니다. 초록색과 보색인 빨간색이 잔디에서는 눈에 잘 보여서 그린에 떨어진 볼이 홀컵과 멀 때는 더욱 유용했던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준비하는 골프클럽 외에 소소하게 준비해야 할 골프준비물이 바로 볼 마커입니다. 해외 골프의 경우 캐디가 없는 곳에서는 각자 개인이 볼 닦는 수건이나 그린 보수기도 준비하는 것이 좋지만 골프 볼.......
골프 처음 시작할 때는 라운딩 갈 때 어떤 걸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어떤 게 필요한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똑같이 뭐가 필요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샤워 후에 필요한 용품이 바로 샤워가운입니다. 지난주에 필리핀 클락으로 골프투어를 다녀오면서 베이비드로우 샤워가운을 가지고 갔는데 혼자 방을 사용하다 보니 실내복처럼 입고 있어도 편리하더라고요. 베이비드로우는 골프에 진심인 운영진이 고민해 만든 브랜드로 신선한 스타일과 제품의 질적 균형을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샤워가운을 주문하면 비닐봉지에 담겨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예쁜 박스에 패키지로 배달 오니 마치 선물 받은 것처럼.......
우산은 비 올 때만 사용하나요? 골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우산이라는 것은 비 우雨 우산 산傘 산을 쓰기 때문에 비를 막는 용도지만 더운 나라에서는 우산을 햇볕을 막는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그래서 골프 백에는 우산을 하나쯤 넣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은 골프장에서 비를 대비해 우산을 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개인이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그런데 골프우산이 어떤 건 가볍고 어떤 건 무거워서 들기 부담스러운 것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골프우산은 경량으로 펴고 접을 때는 자동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에 자동우산을 가지고 다닌다면 무게를 감당해야 할 수도 있어요. 최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