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나가는 은정의 은정[EJ]과 딸아이 이니셜이 새겨진 골프 볼 마커입니다. 다양한 이벤트로 받은 볼 마커도 있고 가끔 급할때는 동전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내 이름의 이니셜이 새겨진 특별한 볼 마커라면 골프용품 선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필드에서 직접 사용해 보니 눈에 확 띄는 컬러가 좋았습니다. 초록색과 보색인 빨간색이 잔디에서는 눈에 잘 보여서 그린에 떨어진 볼이 홀컵과 멀 때는 더욱 유용했던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준비하는 골프클럽 외에 소소하게 준비해야 할 골프준비물이 바로 볼 마커입니다. 해외 골프의 경우 캐디가 없는 곳에서는 각자 개인이 볼 닦는 수건이나 그린 보수기도 준비하는 것이 좋지만 골프 볼.......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