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2월 28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희도 굿모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일어나려고 했던 건 아닌데, 4시 40분에 눈을 떴습니다. 그래서 거북이도 깨워줬습니다. ㅋㅋㅋㅋ 얘들이 밤낮이 있는 줄은 모르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 이제 밥 해놓고 와야지! 제가 오늘 새롭게하소서 녹화 때문에 나가야하거든요. 그래서 애들 밥을 미리 해놓고 가야 합니다. 밥을 앉혀놓고 다시 거실로 왔 너가 왜 거기 있어!!!!!!!!!!!!!!!!!!!!!!!!!!!!!!! 이로이 4시 48분 기상! 참나. 진짜 왜 이렇게 쓸데없이 일찍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자는 나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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