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극초반 부분 진행 후 쓰는 감상. (3시간 조금 안 되게 플레이함) 2. 참고로 내가 제대로 클리어한 파판은 파판3이 유일하다.물론 대부분의 파판 시리즈는 공략을 읽거나 플레이 비디오를 봄으로써 대리 체험을 하였기에 시스템/스토리/캐릭터는 대충 다 안다... 파판3의 연장선상이라는 느낌은 분명히 전달되고 있다. 첫인상은 파판3이나 파판5가 21세기의 게임기에 걸맞게 진화한 느낌. 3. 초반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난이도는 의외로 빡빡하다. 자코전이라고 해서 '싸우다'만 선택한다고 이길 수 있는 난이도는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돈이 쪼들린다. 스토리는 아직까지는 그저 평범. 나중에 어떤 반전이 기다릴지는 아직 모른다. 4.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부분 같긴 한데 음악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