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모두 이번 세계여행 중 찍은 것들 (2023년 11월 ~ 2024년 5월 사이) 벌써 8월 중순이다. 올여름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8개월 동안 세계일주를 하다가, 잠시 한 달 반 정도의 휴식을 취하고 싶어 집에 왔는데.. 한 달 반 동안 여행할 때 만큼이나 바쁘게? 지낸 거 같다. 해야 할 일 리스트는 산더미만큼 쌓여 있는데, (사진첩 정리, 집안 정리, 컴퓨터 정리, J네 가족들 일본 여행 숙소 예약해 주기 등등) 2차 세계여행을 위해 출국해야 할 날짜가 앞으로 8일 밖에 안 남았다. 한량처럼 지내던 시절 11년 전, 유럽의 작은 마을에 정착한 후. 나는 오랫동안 백수였다. 처음에는 현지어를 할 수 없어서 간단한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