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밤, 갑작스럽게 윤석렬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는데요. 대통령실조차 알지 못했던 갑작스러운 결정에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어요. 비상계엄령은 1979년 10월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이후 45년 만에 선포한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긴급재난안전 문자가 발송되지 않은 것을 두고 시민들의 불만도 이어졌답니다.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 30분쯤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는데요. 선포 후 약 1시간 만에 계엄 지역의 모든 행정사무와 사법사무를 관장할 계엄사령부가 설치되고 사령관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임명되었어요.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약 6시간 만에 해제가 되었지만 그 시간 동안 긴박했던 상황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