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덟째 마지막 날 - 1 : 2024. 4. 27 블루 모스크(Blue Mosk)의 정식 명칭은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Sultan Ahmed Mosque)이다. 내부 벽면에 2만여 개에 달하는 파란색 타일로 장식되어 있어, 그렇게 부른다. 외부는 첫날에 이미 보았으나 오늘은 내부를 구경하는 날이다. 아야 소피아와 마주 보고 있는 블루 모스크 부지는 콤니노스 왕조 때까지 약 800년간 쓰던 콘스탄티노플 대궁전(Great Palace of Constantinople)이 있던 곳이었으나 콤니노스 왕조 이후 별궁인 블라헤르네 궁전으로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버려지게 되었다. 모스크가 있던 위치는 원래 히포드롬의 관람석과 황제가 행사에 참석할 때 앉았던 황실 박스가 있던 곳이었는데 아흐.......
일곱째 날 - 5 : 2024. 4. 26 아래의 모든 사진은 첫날 찍은 것인데 이제 올리는 이유는 오늘은 내부를 구경하게 돼 있는 일정이라 한꺼번에 올리는 게 좋은 듯하여서이다. 아야 소피아(Hagia Sophia)는 지금은 다시 모스크로 바뀌었지만, 예전에는 대성당이었다. 부근에는 예레바탄 사라이(지하 궁전-전편 참조), 히포드롬, 블루 모스크, 술탄 아흐메드 광장 등 주요 볼거리가 전부 모여 있어 항상 여행객으로 붐비는 곳이다. 옛 지도를 다시 올린다. 예전에는 대궁전(Great Palace)이 자리 잡았던 곳이다. 다음에 가게 될 블루 모스크. (Blue Moaque) 정식 명칭은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Sultan Ahmed Mosque)이다. 모스크 북서쪽의 중앙 입구를.......
다섯째 날 - 6 : 2024. 4. 25 셀수스 도서관 (Library of Celsus)은 쿠레테스거리(Curetes Street)가 끝나는 지점에 있다. 도서관 위쪽 정사각형 형태는 상업 아고라 (Agora)이며 오른쪽 상단은 원형 극장이다. 또다시 다시 올리는 지도. 지도와 함께 봐야만 이해가 쉽다. 내리막길이 끝나는 곳에 위풍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도서관. 다가갈수록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뽐낸다. 사실 도서관이라고 하기에는 건물이 지나치게 화려한 느낌이다. 서기 110년대에 로마 제국의 집정관이었던 아퀼라 폴레마이아누스가 그의 아버지이자 아시아 속주의 총독이었던 셀수스 폴레마이아누스를 기리기 위해 세웠는데 아퀼라가 죽은 후에 로마 황제 하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