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을 하다가 발목을 맞아서 1~2달 깁스를 하고 있어야하고, 토트넘, 뮌헨, PSG 축구 경기를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 축구팬의 입장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질책을 하고 있는 사건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아서 평소와 관련 없는 포스팅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의 발단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준결승 전날 저녁식사 후 손흥민은 같이 모여서 회의를 원했고, 비교적 어린 선수들은 탁구를 치던 과정에서 갈등이 생겨 무례한 발언과 몸싸움 과정에서 손가락 골절까지 발생했고, 그 영향은 다음날 경기까지 이어져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누구의 잘못인가?? 가장 먼저 문책을 피할 수 없는 건 당연히 이강인선수입니다. 갈등의 원인과 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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