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호치민 여행은 대한항공을 타고 다녀왔어요. 열심히 모아둔 마일리지로 발권을 했는데 인천에서 호치민으로 가는 KE469편은 이코노미 좌석 그리고 호치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 탑승했던 KE476편은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그러니깐 비즈니스석 으로 예약했답니다. 참고로 대한항공 평수기 기준 소요 마일은 인천 - 호치민 편도 이코노미 2만 마일, 비즈니스석의 경우 35,000마일 이었습니다. 편도씩으로 저는 총 55천 마일로 발권했고 세금, 유류할증료는 16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사실 마일리지 사용할 때 최대 효율은 무조건 장거리 비즈니스석 예약이긴 한데 호치민도 은근 멀더라고요. 대략 5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대한항공 일본 후쿠오카에서 대한민국 인천으로 오는 KE788편 이코노미석 탑승 후기입니다. 제가 탔던 4월 1일은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으로 운행을 했어요.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의 경우 지하철역은 국내선 터미널과 연결이 되고요. 국내선 터미널 1번 플랫폼에서 국제선 연락버스를 타고 약 15분 정도 가야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출국한다면 이 점까지 고려해서 늦지 않도록 일찍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아침 10시 35분 출발 비행편이었는데 후쿠오카 공항은 상당히 붐비더라고요. 탑승 대기하는 곳에 사람도 엄청 많았고, 편의점이라던가 스타벅스에도 긴 줄이 서 있더라고요. 일본 후쿠오카 여.......
정말 오랜만에 새로운 여행지로 출발 이시카와현의 반짝이는 아름다운 도시 가나자와를 다녀왔습니다. 금박을 비롯한 전통 공예 그리고 무엇보다 카레에 진심인 곳 ㅎ_ㅎ 돌아와서 촬영한 거 찾아보니 먹을 건 온통 카레뿐이었다는 사실 가나자와는 북쪽의 교토로 불리며 아기자기한 전통 마을 풍경을 어느 정도 간직하고 있는 곳이에요. 명소들이 모여있어서 여행하기도 편한 곳입니다. 교토가 너무 번잡스러울 때 또 다른 소도시를 여행하고 싶을 때 선택하시면 좋을 곳이구용.. 서양인 여행자들이 정말 많고 제가 갔을 땐 남미에서도 많이 왔어요. 이렇게까지나 올일인가... 싶을 정도로 지금 일본은 해외여행자들이 들끓는 상황 현지인들의 속.......
인천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할 때 탑승했던 대한항공 KE455 프레스티지 슬리퍼 비즈니스석 후기 공유해볼게요. KE455편은 매일 저녁 6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베트남 하노이에 밤 9시 40분에 도착을 합니다. 원래 이 노선에 투입되는 대한항공 기종은 보잉 789인데, 제가 탔던 날에는 기종이 보잉 777-300ER로 변경되어 운항을 했습니다. 원래 보잉 789의 비즈니스석은 프레스티지 스위트인데, 777-300ER로 변경되면서 프레스티지 슬리퍼석으로 어찌보면 한등급 다운그레이드 되어서 아쉬웠어요. 제가 타고 갔던 날의 실제 비행 시간은 4시간 30분. 뉴욕 비행의 약 1/3 정도. 5시간 이내 비행으로 전 세계를 다 갈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