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화암 앞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 고란사(皐蘭寺)를 만나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백제의 후예들이 중창한 사찰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언제 처음 이 사찰이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사찰의 이름에 들어간 고란(皐蘭)은 식물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곳 낙화암의 벼랑에 고란초가 자생하기 때문에 고란사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절벽 앞에 만들어진 사찰이다 보니 부지가 좁습니다. 그래서 좁은 부지를 꽤 알차게 사용했고 최대한 이곳의 지형을 이용해서 건축물을 만들었습니다. 제 눈앞에 있는 삼성각(三聖閣)도 절벽 옆에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RfMTI1/MDAxNzYxMzA0MzE3Nzk1.s_IjFf6FCL7ogLA4DwI5ir217vOIfEuokakbe7ZjO98g.OV8wy8zXNPeLeTwyW2fc0wr5YRiEDA9HwaTwN0mecUw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