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일주문 설악산 케이블카와 흔들바위, 울산바위의 출발점인 설악동 신흥사는 그 설악동에 위치한 천년사찰이다. 신흥사 사찰은 안 가봤어도, 설악동에 있는 거대한 통일대불은 다들 본적이 있을 것이다. 신흥사는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한 향성사가 출발점이며 수많은 화재와 중창을 거듭하다가 조선 인조 때에 와서야 신흥사(神興寺)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1995년에 영동 지방 불교를 새로 일으킨다는 뜻을 담아서 신흥사의 신(神)을 신(新)으로 바꾸었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국립공원 내 사찰에 대한 입장료가 폐지가 되었지만 주차료를 아주 화끈하게 받고 있다. 주차료 : 6000원 통일대불 신흥사 방문이 목적이 아니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jhfOTgg/MDAxNzY2OTI0MTkwNzUz.NA7ZlK48bA7kTr8EelOCvNlN8cqyHjCEg_Nk0pIcOlAg.7PMJhFsjd84aAEnWx1D149BJFafmJc4q6d3SeS1Pznsg.JPEG/P20251225_104206794_369D3DE4-34F8-4161-B786-223D1296B401.jpg?type=s3" />
낙화암 앞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 고란사(皐蘭寺)를 만나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백제의 후예들이 중창한 사찰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언제 처음 이 사찰이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사찰의 이름에 들어간 고란(皐蘭)은 식물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곳 낙화암의 벼랑에 고란초가 자생하기 때문에 고란사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절벽 앞에 만들어진 사찰이다 보니 부지가 좁습니다. 그래서 좁은 부지를 꽤 알차게 사용했고 최대한 이곳의 지형을 이용해서 건축물을 만들었습니다. 제 눈앞에 있는 삼성각(三聖閣)도 절벽 옆에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RfMTI1/MDAxNzYxMzA0MzE3Nzk1.s_IjFf6FCL7ogLA4DwI5ir217vOIfEuokakbe7ZjO98g.OV8wy8zXNPeLeTwyW2fc0wr5YRiEDA9HwaTwN0mecUw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C%AD%BF%EF_202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