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두 번 다녀온 대만 여행 중 한 번은 차(茶, Tea)를 애정하는 친구 덕에 여러 티 하우스를 찾아가 볼 기회가 있었다. 타이베이 자유여행하면서 자주 들렀던 중산과 융캉제에서는 각기 다른 대만 찻집 분위기를 만날 수가 있었다. 전통적인 멋이 살아 있는 공간도 있었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꾸며진 공간도 있어서 비교하며 즐겼던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 요즘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공간이 넘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인증샷으로 기록하는 일이 많아졌다. 예전엔 관심 있는 사람들만 찾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다면, 지금은 여행자마다 여러 이유로 들르는 모습을 쉽게 보게 된다. 카페가 아닌 특색있는 공간에서 자신의 모습을 남기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dfMjg1/MDAxNzU3MTg3NTIxNzIz.z2rj0U6w0jcAJXHrGgpLrwKFkwC5AnXOOUtIkFePVx4g.p62AdtSzT5l-LrsUbcR-O1cpLxsh-oaMujcJq9Yu-zsg.JPEG/%B4%EB%B8%B8%BF%A9%C7%E0_%C5%B8%C0%CC%BA%A3%C0%CC_%C0%B6%C4%B2%C1%A6_%C2%FE%C1%FD.jpg?type=s3" />
대만 자유여행 타이베이 찻집 디화제 카페 거리 가볼만한곳 지금은 매일 커피<카페모카> 꼴랑 한 잔을 24시간 붙잡고 마시는 사람이 됐다.^^ 불과 9년 전까지 커피 한 모금도 못 마시고 오직 녹차만을 마시던 사람이 말이다. 베트남에서 진하고 달콤한 맛에 카페쓰어다<연유 커피>가 첫 커피 시작이었다. 이번 대만여행은 1일 1찻집 방문! 대만 찻집 매력에 더욱 빠졌다. 커피를 못 마시던 시절, 타이베이 여행하면서 대만 茶가 워낙 유명해서 두세 차례 찻집에 들리곤 했었다. 커피 맛을 안 이후, 타이베이 카페 방문으로 바뀌면서 Tea는 점점 잊고 지냈다. 그러다가 외.노.자 친구의 茶 애정을 익히 잘 알고 있었고 타이베이 가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