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월 중순에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와서 부지런히 정리 중인 부산댁(?) 메이입니다. 남편의 지방발령으로 2년에서 최대 3년까지 이곳에서 지내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갈 예정인데요. 작년 말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잘 해결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도 예상했던 것보다 맘에 들어 나름 만족스러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로로도 적응하느라 몸이 정상이 아니긴 한데.. 다행히 로로는 많이 좋아졌고, 저도 이제 좀 컨디션 회복에 힘써야 하는 시기가 온 듯한데요. 그래도 여태까지 정리해둔 게 뿌듯하니까(?) 온라인 랜선집들이 한 번 해볼게요! ㅎㅎ 새롭게 이사 온 곳은 33평대이고 기본적으로 우드톤을.......
안녕하세요! 메이입니다. 제 이웃님들이라면 제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최근에 이사를 했다는 걸 글에서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2월 중순에 이곳으로 이사를 왔는데 이제야 하나둘씩 공간들이 완성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중에 가장 고민스러웠던 공간이 홈오피스로 활용될 컴퓨터방이었는데요. 사실 이 방은 가장 큰 방으로 안방으로 주로 쓰이던 곳인데 저희 부부는 컴퓨터를 두는 곳으로 정했거든요. 이유는 저희는 한여름에도 잘 때 에어컨을 직접적으로 쐬는 걸 좋아하지 않아 시스템 혹은 2in1 에어컨이 들어가 있는 안방이 가장 열을 많이 발생시키는 컴퓨터를 두는 곳으로 제격이라 생각했고, 주로 집에서 일을 하는 저를 위해 가장 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