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잎이 7-8잎 나올때부터 조금씩 작물이 어려워한다 잎도 커지지 않고, 줄기도 약하다 전반적으로 질소기아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질소기아현상을 황화현상이라고도 하는데 아랫잎부터 누렇게 색깔이 변하고 잎의 색깔은 전제적으로 옅어진다. 이 모종은 황화현상이 심해서 잎줄기 하나는 거의 말라붙었다 그리고 이 모종의 잎도 끝이 조그씩 노랗게 말라간다 사실 이런 현상은 위의 사진처럼 떡잎부터 나타나는데 떡잎이나 잎에 이런 현상이 나타날 기미가 보이면 바로 조치를 해 주어야 한다. 당장 죽지는 않지만 영양이 부족하여 앞으로 모종의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황화현상(질소기아현상)이 나타나는 이유.......
이러저리 검색하다 특이한 방울토마토 종류들을 발견했다. 기존에는 대추방울토마토, 흑토마토 등등을 키워보았으나 껍질도 두껍고 노지에서 비를 많이 맞아서 그런지 당도도 별로 였다. 그런데 못보던 방울토마토 종류들을 발견했으니 안 키워볼 수가 없었다. 이 노무 호기심 ㅜㅜ 그래서 씨앗을 구해서 모종을 키워본다 날씨에 적응시키기 위해서 추운데 좀 내어 놓았더니 살짝 냉해를 입었다. 하지만 다행히 큰 문제는 없을 듯하다. 종류가 무려 10종류라서 한개씩만 심어도 토마토종류가 10개나 된다 기존에 모종을 키우던 젤리토마토 빨강이, 노랑이를 합하면 올해 키울 방울토마토 종류가 12가지나 된다. 이놈들을 모두 키우려니 올해 키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