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가을 행사철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신랑이라 주말에 독박육아를 하고 있는데요ㅠ 평일 내내 등교, 학원 숙제체크, 요리까지 해주다 보면 주말엔 저도 좀 쉬고 싶거든요.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답답해 하는 아들과 눈뜨자마자 위글위글 투웨이 캠핑매트와 대용량 보온 보냉텀블러 챙겨서 공원으로 피크닉 왔어요. 신랑이 집에 없다고 하루종일 집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낼 순 없다보니 아이와 어디든 놀러다니려고 나름 노력을 하는데요. 하지만 밖에 나가면 신랑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곤 해요ㅠ 고작 집 앞 공원 나가는건데 짐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ㅋ 돗자리 , 간식, 놀이거리 챙기다보면 손이 모잘랐거든요.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