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이런 작품을 다루는 이유는 결국 땜빵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면 될 듯 합니다. 그 정도로 중국 작품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제가 그다지 애정이 없기는 한데, 아무래도 소비용으로 정말 정보가 잘 올라오고 있기는해서 말이죠. 다만 그래도 몇몇 영화는 아무래도 제가 포스팅이 밀리게 되면 TV로 공개 되어버리는 경우가 좀 있기는 하더군요. 약간 묘하게도 포스팅을 오래 하게 되면 오히려 영화를 기대하게 되기도 하더군요. 포스터 이미지는 정말 멋지게 나왔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나 화러하네요. 그나저나, 송승헌 출연에 미술감독에 멜 깁슨이라니 말이죠;;;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