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미트리입니다. 제목 '영도 토박이'라는 데는 사실 좀 어폐가 있긴 해요. 저는 1980년대 영도에서 나고 자라서 2000년대 초반까지 영도에서 살긴 했지만 이후에는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거든요. 맞습니다, 저때 흰여울길 없었어요. 그냥 대충 이송도길, 정도로 퉁 쳐서 불렀죠. 그러다 여러 영화 배경이 되고, 흰여울길문화마을이 생기고,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가, 거주민이 밀려나고 마을이 소멸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이어졌고 지금은 관광객 인파가 조금 주춤하다 하지만 이번에 5월 1일 노동절에서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끼고 갔을 때, 역시나 어마어마하게 인파가 많았습니다. 여하튼 영도 토박.......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1MDVfMzgg/MDAxNzc3OTU0MDU4Mjkx.GTH-WhHyRkpKtSp1adza93CH3YSoOVCCKpET20tHJ5Ag.aDwxFi_fvo5Sz6rplPlcV__5_sXI9TKJH4-ObgXVFcMg.JPEG/DSCF6250.JPG?type=s3" />
부산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흰여울길 뚜벅이 국내여행 글, 사진 : 그루터기 부산 일주일 살기 하면서 영도 흰여울길을 갔었는데 요즘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시진 명소로 주목받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산 흰 여울 문화마을을 재방문했다. 이왕이면 특별히 사진을 남기기 위해 일정 중 가장 날씨가 맑고 햇살이 좋은 날을 택해 출발했다. 푸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골목마다 빛과 그림자가 드리워진 풍경은 카메라에 담기만 해도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졌다. 이때는 교통의 편리함을 고려하여 숙소를 서면에 두었고 뚜벅이 국내여행이었던 만큼 많이 걸어야 할걸 감안해서 든든하게 식사하기로 했다. 아침 식사를 해결할 만한 음식을 찾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NfMjAx/MDAxNzU2ODkxMDc3MDQ0.bcabQUL9by7aYjknIzmPfOBcFkaYk2yO8SURNya3thAg.5_xTvsxaoNsJi7leiQKI4BRp5wXRfHWHLTfo3HRAYFAg.JPEG/20250705-0R6A7783.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