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즐라탄의 퇴장에 잘 대처했고, 어웨이 경기에서 두 센터백의 귀중한 두 골로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첼시의 라인업 가장 놀라운 점은 오스카인데, 오스카는 같은 브라질 동료인 윌리언에 비해 무링요의 사랑을 받고 있죠. 이는 무링요가 선호하는 미드필더 진형에 따른 것입니다. 수비 쪽에는, 미드필더,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했던 커트 조우마 대신 게리 케이힐을 선택했습니다. 마티치는 홀딩롤로 복귀했습니다. PSG의 라인업 블랑에게는 모따라는 옵션이 생겼고, 이 덕분에 다비드 루이즈를 센터백으로 복귀시킬 수 있었죠. 거기에 마르퀴뇨스를 라이트백으로 세웠는데, 비엘보다 좋은 수비력을 갖췄기 때문이죠. 거기에 더해 첼시의 아자르의 위협에 대비한 것입니다. 그리고 라베찌 대신 파스토레가 선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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