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사진.글 © 절대미남자 예정대로 일정이 끝난 덕분에 전날은 일찍 캠핑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제대로 숙면을 할 수 있었고 한결 더 가벼운 컨디션으로 그랜드캐년 투어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여행사 '타미스'에서는 완벽에 가깝게 여행을 리드해 줬습니다. 정확하고 딱 필요한 정보를 줬기 때문에 미국여행을 더욱 흥미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과한 정보로 인한 스포일러가 없어서 새로운 목적지에 도착할 때마다 놀람의 연속이었습니다.) [ 포레스트 검프 뷰포인트 ] 4일차는 모뉴먼트 벨리를 떠나 약 2시간여 거리에 떨어진 앤텔롭 캐년과 홀스슈 밴드를 방문하는 날입니다.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미국관광지 사진.글 © 절대미남자 '그랜드캐년 캠핑카 투어 3일차 오후 일정을 이어서 소개합니다.' 1. 모뉴먼트 벨리 데저트 뷰 포인트에서 다음 목적지까지는 약 3시간이 소요될 예정이었습니다. 미국에서의 자동차 여행은 혼자여도 결코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싫어하던 운전이 마냥 즐겁게만 느껴졌습니다. 미국 국립공원을 관통하는 여정 동안 대체로 인터넷이 원활했지만 모뉴먼트 벨리에서는 그렇지 못할 것이라는 정보를 전날 코디 네이터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그의 조언대로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해놨기 때문에 안심이 됐는데요.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네비 안내가 되지 않아 불안했지만 지도로 도로 번호를 확인하면 나.......
그랜드캐년 사진.글 © 절대미남자 예정대로 오늘부터 7주에 걸쳐 캠핑카 여행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오늘이 그 첫 순서인데요. 그랜드캐년에서의 로드트립 첫 날인 만큼 가장 설레고 긴장됐었습니다. 1. 대장정의 시작 타미스에서 전해준 바우처를 손에 쥐고 캠핑카 회사를 찾아갔습니다. 캐리어와 카메라 가방 등등 짐이 많아서 우버를 이용했는데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아 비용은 크게 들지 않았습니다. 먼저 도착한 여행자들은 국적이 다양했고 대부분이 서양인이었습니다. 그들의 얼굴에는 앞으로 펼쳐진질 모험에 대한 기대가 한가득이었습니다. 차량 외에도 캠핑 여행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즉석에서 선택해 빌릴 수 있었습니다. 소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