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등산의 주상절리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에 잠긴 오렌지군입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 산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는군요. 이 고민의 과정을 통해 올바른 방향을 찾아서 걸어가야 할 텐데요. 저와 함께 이 무등산을 오르는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바람을 쐬러 이곳을 찾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그동안 쌓아왔던 고민을 털어버리기 위해서 이곳을 방문한 분들도 계시겠죠. 산이 인생의 답을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답을 찾을 공간은 제공해 주죠. 무등산은 이곳에 자리를 펼쳐주고 제 얘기를 들어줍니다. 무등산도 제 인생의 답은 제가 직접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DVfMjU3/MDAxNzUxNjc0NTE3OTI3.T5_iH3N7ZL7juBwqEjRi1HYvBgpqI4CfvTFg-ga3ZVwg.O3106djiECaFFHK-NOBRIDLlEDcQQ1gPZ_j3E6Ur2Wg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C0%CE%C3%B5_2025_%281%29.jpg?type=s3" />
입석대 근처에서 아름다운 '백마능선'을 돌아봅니다. 이 백마능선은 장불재에서 낙타봉, 안양산 정상으로 어지는 해발 800~900m. 길이 2.5km에 이르는 대규모 능선으로, 말의 잔등을 닮은 지형 위 억새의 모습이 백마의 갈기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 설명이 귀에 잘 들어오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백마능선이라는 이름은 기억해 둘 필요가 있겠어요.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 이제 저의 최종 목적지인 서석대가 곧 제 눈앞에 드러날듯합니다. 제가 걷고 있고 보고 있는 이 모든 풍경이 현재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지질공원에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재 광주시가 이 지질공원에 대한 홈페이지를 운영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DVfNDIg/MDAxNzUxNjcxMzM4NTk1.mK61XCShDlqsgyt7ZvMAZbTo-Hh0gP9BzqiAhVBvtiEg.iJ0uFGZ7oG56uj0Y3yssTo1FE_EKg0AzVzmjO418Sc4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C0%CE%C3%B5_202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