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간간히 사는 고전 타이틀들이죠. 솔직히 이 타이틀, 리핑일 거라고 생각 했는데, 의외로 워너에서 직접 낸 타이틀이더군요. 그에 반하여 서플먼트는 전무에 가깝긴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꽤 괜찮더군요. 물론 재탕이지만 말입니다. 워너 직배 후기 타이틀들 특징인데, 내부는 정말 심플하게 되어 있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 제목은 음악으로 알고 있던 것이어서 좀 묘하게 다가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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