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에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 명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특별한 장소라고 하면 흔히 번화가의 유명한 카페거리나 관광명소를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진짜 매력은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일상적인 공간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전 서구 정림동에 자리한 ‘어울림 벽화거리’가 바로 그런 곳이었습니다.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어울림 벽화거리’는 단순히 담장에 그림만 그려놓은 것이 아니라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길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등굣길이자 주민들의 산책길이 벽화와 함께 어우러지며 골목 전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벽화들이 정림초등학교 담장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NfNjAg/MDAxNzU2ODczNzMxOTI1.aoh7IZRBsYbX6O1o2VQ3w21CEr8KywSWjFPe-Eod7icg.rnXgtxgZvWWXU_rxAu9GH0r3HOZ9bBcOf6XuiNrmiiYg.PNG/40._%C1%A4%B8%B2%B5%BF%BA%AE%C8%AD%B0%C5%B8%AE.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