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말 타고 하이킹 차마 객잔에서 1박 하고 중도 객잔까지 트레킹 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다 같이 모여 옥룡살안을 바라보며 몸풀기 운동을 하고 출발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오래 걷거나 가볍게 산에 오르는 게 힘들지 않았는데 올해 들어서는 무릎에 압박이 심해 항상 부은 상태로 걷다 보니 무리한 트레킹은 안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보차이나 #보보여행사와 함께 하게된 리장 한달 살기 여행중 호도협 트레킹을 하게 되었다. 천천히 걸은지 5분도 안되어 옥룡설산 뒤로 해가 떠오른다. 걷는 내내 풍경이 아름다우니 5km 2시간 거리가 점점 시간이 늘어진다. 채소를 기르는 밭도 있고 20분쯤 왔을까? 과일.......
중국 여행을 한다면 만리장성. 장가계. 천안문 등등 대부분 우리가 흔히 아는 곳이죠. 그런데 중국에서 보보여행사를 하는 보보님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고북수진.고북수진 하길래 그곳이 궁금했습니다. 다녀온 지 조금 지나긴 했지만 정말 인상적인 곳이었어요. 만리장성 중 최고라는 사마대장성 바로 아래 위치하고 고북수진 자체가 일종의 테마파크 같은 곳이기도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ejp8702/223342141944 고북수진의 개략적인 내용은 일전에 포스팅한 내용이 있습니다. 오늘은 하룻밤 묵었던 호텔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경사쇄약(京師鎖鑰.jīngshīsuǒyào) 호텔 들어가는 입구에 현판에 쓰인 글씨로 수도를 지키는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