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 이번주는 휴식의 한 주 딱히뭐없음 지난주에 일주일간 순천, 여수, 광주, 고창 이렇게 바쁘게 여행했다. 덕분에 여기저기 지금 이 시즌에 가야 하는 축제의 현장도 가보고. 지금 여자친구가 한국에 있으니 다행이었지 만약에 나만 있었다면 절대 안 가봤을 명소들. 부지런히 지난주 바삐 지내고 이제 이번 평일날 블챌 주간일기를 써야 하는데 어디 딱히 갔다 온 것이 뭐 없어서 그냥 평소 있던 일들. 뭐 먹었는지, 어딜 갔는지 간단히 올려본다. 그래도 주마다 블로그 챌린지 일기 쓰기 미션은 마무리해야 하니까. 첫 사진은 저번에 갔었던 청농원. 이제 내부 구경 다 마치고 집에 갈 때 잠깐 찍은 것이다. 평일에 집에서 서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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