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덟째 마지막 날 - 3 : 2024. 4. 27 다시 올리는 궁전 지도 햇빛도 들지 않고 장식도 없는 좁은 하렘의 복도를 지나 밖으로 빠져나오면 술탄과 가족들의 개인공간인 제4 정원으로 이어진다. 4~5월이면 튤립이 아름답게 피어나서 별칭이 튤립정원이다. '술탄 아메드 3세의 도서관' 건물이 눈앞에 나타난다. 정복자의 정자(Conqueror's Pavilion)는 정복자의 키오스크(Fatih Köşkü)라고도 불리며1 460년경 지은 건물로 술탄 셀림 1세 치하에서 이집트로부터의 수입을 보관하는 금고로 사용되었다 . 각도를 달리한 모습. 또 다른 각도에서 찍은 모습. 보스포루스 해협과 마르마라해, 금각만이 합류하는 지점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DEwMjBfNTUg/MDAxNzI5NDIxNzEzODIw.mZWQrMSN4D2OxFMoSKxmYlKEcg8DAAC9un-P1ylkh68g.lDtSucCk4ff0rNaXdKBUFyCtuegpJL3NdgvMmCjiGWIg.JPEG/_MG_6405_R.jpg?type=s3" />
여섯째 날 - 2 : 2024. 4. 26 오스만 1세 영묘에서 이곳 그랜드 모스크까지는 800여 미터로 걸어서 불과 10분 거리이다. 전체적인 모습은 Copyleft 이미지를 갖고 왔다. 2개의 첨탑(미나렛)만 있는데 서쪽 미나렛은 모스크에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동쪽 미나렛은 분리되어 있어 모스크와 별도로 다른 시기에 지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터키어로는 부르사 울루 자미(Bursa Ulu Camii)이며 영어로는 부르사 그랜드 모스크(Bursa Grand Mosque)이다. 1396년 착공해 1399년에 완공했는데 오스만 제국의 술탄인 바예지드 1세가 니코폴리스 전투에서의 대승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울루 자미 또는 '대모스크'는 오스만 제국의 첫.......
여섯째 날 - 1 : 2024. 4. 26 오늘의 일정은 부르사를 거쳐 다시 이스탄불로 이동하여 돌마바흐체 궁전과 그랜드 바자르, 아야 소피아를 둘러보는 동선이다. 부르사(Bursa) 향하는 O-5 고속도로 주변으로 완만한 능선의 초원 지대가 계속하여 펼쳐진다. 부르사로 접어드니 첫눈에 보이는 게 부르사의 Centennial Atatürk Stadium이다. 터키 축구 Bursaspor팀의 홈구장으로 4,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사진에서처럼 북쪽 끝에 부착된 악어 머리가 특징이어서 Crocodile Arena Stadium이라고도 한다. 언덕 위에 자리 잡은 Tophane 공원이다. 토파네(Tophane - 무기고라는 뜻)는 터키 이스탄불의 베요글루에 있는 지역 이름으로 갈라타에서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