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마차푸차레 2025-10-19 일 Day 13 트레킹 티리붕 카르카 - 포데 카르카(Pode Kharka=Annapurna South BC 4,022) 7.5km 4시간 우리는 아침에 먹을 것이 마땅치 않으면 단백질 쉐이크에 커피, 카트만두에서 챙겨온 빵을 먹었다. 어제는 구름 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 없었는데 아침이 되자 근사한 풍경이 드러났다. 안나푸르나에는 트레킹 코스가 많아 굳이 여기까지 찾아오는 사람이 드문 듯했다. 나는 웬만한 곳 이상으로 히말라야를 다닌 터라, 안 가본 곳을 찾고 또 찾아서 이번 코스를 만들었다. 다음에 안나푸르나에 다시 오게 된다면 초보자들을 위한 트레킹이거나 새로운 방식의 트레킹이 될 확률이 높다. 안나푸르나를 완벽하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dfMTA5/MDAxNzY5NTIwODQxNjc5.5n6jLvp6YHdYvYiQ-SQowBoZ-WvxieOGm16oiVllstMg.cRFp2Mp3lHJ28faaO5n8R9q4pFKNUL8VIPXE1cfFQ0Yg.JPEG/20251019_174019.jpg?type=s3" />
마감했지만 방 배정 문제로 딱 1명 더 구합니다. 여자분만 가능합니다. 2026년 안나푸르나 랄리구라스 트레킹 · 2026.03.14(토)~03.25(수) 12일 ·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 간드룩 - 물데 - 모하레 단다 · 네팔 국화인 랄리구라스 핵심 구간 · 대한 항공, 롯지 트레킹, 한식 제공 · 안나푸르나에서 가장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코스 · 평소 국내 국립공원 산행 정도 가능해야 함 · 히말라야 초보자 가능 · 난이도 ★★(하루 4~5시간) · 인당 1,400달러(국제선/비자/여행자 보험 제외) * 동행 신청 : [email protected] (뒤에 00은 숫자) * 성함, 참여를 원하는 트레킹/여행,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dfMjkx/MDAxNzY5NTE2Njg0NzMy.ttLqWSHOooWei1x_7qyj3omozllNsfT9DDWHu2Uw-pcg.CwRovQYBGzL2x4eQFtbBJncncJWt-cZkhizFRO2PM8wg.JPEG/KakaoTalk_20240401_210330866_08.jpg?type=s3" />
카푸체 호수 2025-10-11 토 Day 5 트레킹 카푸체 호수 - 후고(Hugo) - 시클레스(Sikles) 14.8km 7시간 30분 간단히 아침을 먹고 카푸체 호수로 향했다. 어제저녁에 구름이 많아서 일부러 아침으로 미뤘던 거다. 보통 히말라야는 오전에 날씨가 좋으니까. 우리가 머문 롯지에서 더 아래로 내려가니 다른 롯지들이 있었다. 대나무로 지은 롯지라니 신기했다. 카푸체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빙하 호수다. 계단을 따라 좀 더 내려가자 에메랄드빛의 호수가 보였다. 거대한 히말라야 벽에 갇힌 독특한 빙하 호수였다. 우연히 지도에서 보고 어딘가 싶었는데 이번에 오게 되었다. 그렇다고 한다. 첫 번째 목적지에 도착한 기념으로 다 같이 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lfMzAw/MDAxNzY2MTEyOTgzMDkw.H2ND26NlyB0dyQtiNtTvhmB_xKABByt8_1AxBLsa0X4g.RaSRSID0oBvsCB3iPLEe90WEo9rKsr2oC4LhE3PLJuAg.JPEG/20251011_074946.jpg?type=s3" />
카트만두로 2025-10-04 토 Day 19 트레킹 Thaisain - Sunsera(1,830) 10.7km 4시간 아침이 되자 어제는 보이지 않던 히말라야산맥이 드러났다. 네팔에서 보는 인도 히말라야. 붉게 물든 히말라야가 멋졌다. 마지막 날이라 포터들도 내려갈 준비를 금방 마쳤다. 이제 하산이다. 네팔에서 인도를 바라보며 하산하는 기분이 묘했다. 따뜻한 지역이라 원숭이들이 살고 있었다. 콸콸 쏟아지는 계곡물을 보니 이제 정말 다 내려왔구나 싶었다. 전형적인 네팔의 모습이었다. 배가 빵빵한 소가 우리를 아련하게 쳐다보았다. 마을 방앗간을 지나고. 강을 기준으로 왼쪽은 인도 오른쪽은 네팔이다.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인 순세라에 다 왔다. 이제 빨간 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lfMjg4/MDAxNzY2MTA5NzMyNzA3.m9gxGaItucCCA2yVnXwE2xPYWjTY89B3tQOlMGxAzHwg.ZBp7iKh2tR5NrOYSbWVSqyJsPp2bOGhfVJNiOQf6T0Ig.JPEG/20251004_063028.jpg?type=s3" />
[동행구함] 2027년 히말라야 트레킹/여행(안데스, 카일라스, 하돌포) 아래 트레킹에 대해 우선해서 동행을 구합니다. 우선 순위는 저와 한 번이라도 동행했던 분/동행할 예정인 분입니다. 자리가 있는 경우 처음인 분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를 포함해서 최대 10~12명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여 의사가 있는 분은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단톡방을 통해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며, 실제 트레킹에 참여할지는 12월에 결정하시면 됩니다.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뒤에 00은 숫자입니다) ■ 2027.05.06-06.14 (40일) : 페루 안데스산맥 트레킹 (알파마요 써킷, 와이와시 써킷, 아우상가테 써킷) 난이도 : ★★★★★ ■ 2027.08.17-09.01.......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RfMTc2/MDAxNzY5MjQyMjg2NjMx.YP1PbIO8g9YfgQwxrvL7PZHS23Odpt_3MC29lnpkOg0g.xkCqgVuQksgE_0y2JYYEogejGcnuJmBQ3YUrebjGWpAg.JPEG/20250922_103756.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