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다니엘 에스피노사, "라이프" "그래비티"와 "에일리언"이 집어삼킨 생명의 본질 F. 게리 그레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그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다는 식이지만 이런 물량 앞에서는 존 리 행콕, "파운더" 미국식 거대기업이 태어나는 방법. 그리고 완전히 물 만난 마이클 키튼 피터 버그, "패트리어트 데이" 미국에서 테러가 일어나는 방법. 그리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크 윌버그 매튜 워처스, "런던 프라이드" 이런 선동이라면 홀라당 넘어가주마 나초 비가론도, "콜로설" 발상은 흥미로웠으나 스스로 주체를 못하니 마틴 잔드블리엣, "랜드 오브 마인" 제발 전쟁은 그만. 아이들 동원은 더더욱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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