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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시리즈 8편 그래도 항상 평타는 하니깐 보지만, 그렇다고 또 엄청 재밌지는 않다. 소재가 가지는 한계라고 생각한다.빈 디젤이 주인공이긴 한데, 드웨인존슨이랑 스타덤이랑의 캐미가 너무 좋아서 그 둘 보는 재미에 봤다.9편 나온다고 해도 챙겨볼듯. 앞 7편들을 무시한 스토리 전개가 조금 있는 듯 해서 아쉬웠다. 7편 다 정주행하면서 스토리라인, 타임라인 확인하고 만들기도 어려우니 이해한다. 더 파운더 아, 별로였다. 무슨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확실히 사업이란 이런거라는 느낌이 있지만 기분이 더러운건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내용 중 하나였다. 기대 했던 내용이랑 달라서 더 별로였나보다.나는 열심히 노력해서 맥도날드를 번창하게 하는 게 내용인 줄 알았는데 맥도날드 형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