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영화는 잘 모르기는 합니다. 그래도 숀 베이커는 이야기 해볼만한게 플로리다 프로젝트라는 작품을 만든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화사한 포스터를 만들고, 아이들을 내세운 영화이긴 했습니다만, 작품 자체는 매우 어둡고 무거운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저소득층의 삶을 그리는 매우 독특한 영화였다고나 할까요. 그 전 작품 역시 절대로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작품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번에도 만만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미지는 참 가볍게 잘 만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이번에도 심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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