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남편은 입춘이 지나고 한낮 기온이 오르면서 유수분밸런스가 무너진건지, 스멀스멀 모공 속 피지로 인해 얼굴이 번들거리기 시작했는데요. 행사관련 사업을 하는터라 하루종일 야외 현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는 신랑은 세안을 해도 꿉꿉함이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세수를 하고 나와도 콧망울에 화이트헤드가 남아있고 전반적으로 푸석하고 거칠어진 피부결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연애할 때는 매끈하고 뽀샤시한 피부톤이 매력이었는데 저와 함께 사는 10년간 언제 이렇게 달라졌나 싶어요ㅠ 얼굴에 뭐 좀 바르라고 잔소리를 할 때마다 오히려 바르면 더 꿉꿉하고 번들거린다고 귀찮아 하길래 이번에.......
나이를 한살씩 먹어가면서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에 순하게 보습관리 할 수 있는 비건뷰티 스킨케어 템 찾다가 메이쿱 수분미스트, 수분크림추천 받아 준비했어요. 어릴땐 아무거나 대충 발라도 촉촉하고 매끈했다면 이젠 손만 닿아도 붉은기가 올라오는 민감한 얼굴에 환경을 지키는 습관과 더불어 끈적임없는 산뜻한 마무리로 사계절 지성피부관리 꾸준히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죠♥ 메이쿱 제품은 물보다 작은 입자(86hz)의 단풍나무 수액을 함유해 피부속까지 빠르게 흡수되고 필수 영양소인 미네랄, 포도당, 지방산, 아미노산, 비타민을 전달해 건조한 환절기에도 속부터 탄탄하게 피부관리할 수 있는데요. 유분기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