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작년 12월 중순 1박 2일 경남 사천 여행 중에 잠깐 들렸던 남일대 해수욕장 코끼리바위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곳은 11월 말에 드론 샷을 찍어 볼까 해서 갔다가 강풍 때문에 포기하고 발길을 돌렸던 곳인데요. 마침 20여 일 만에 남해 섬 여행 일정이 생겨 한 번 더 도전해 볼 생각으로 잠시 들러 본 거랍니다. * 여행 일 : 2024년 12월 18일 도착 시간은 오전 10시경,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곧장 해변으로 건너왔습니다. * 남일대 해수욕장 : 삼천포항 인근에 있는 사천에선 보기 드문 고운 모래 해변으로 크기는 작지만 샤워실, 식당, 숙박시설, 화장실 등 있을 건 다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바다색이 예쁘고 모래가 고와 해.......
여행을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변수 때문에 당황스러운 경우가 간혹 있는데요. 지난주 사천에 갔을 때 잠시 들렸던 남일대해수욕장 코끼리바위가 그런 케이스 중 하나입니다. 멋진 드론 샷을 담고 싶어서 갔지만 강풍 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어 그냥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던 날, 하지만 이런 일도 저희 부부에겐 소중한 추억이라 오늘은 이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 여행 일 : 2024년 11월 26일 네비에 남일대 해수욕장을 찍고 도착한 시간은 오전 11시경, 무료 공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먼저 해변 입구에 있는 빨간 전화 부스에서 인증샷부터 찍었습니다. 2년 전 처음 봤을 때 단순한 포토존이 아니라 실제 작동하는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