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걷기 좋은 계절, 봄입니다. 야외활동을 마음껏 해도 좋은 날씨에 방콕만 할 수는 없지요. 이번 주말, 할아버지,할머니부터 아이들까지 함께 봄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요? 3대가 방문해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국립공원 나들이 코스로 #속리산국립공원 을 추천해 봅니다. 먼저, 천연기념물인 600년 넘은 #정이품송 이 속리산 초입에서 반겨줍니다. 세조가 행차할 때 임금이 탄 가마가 지나갈 수 있도록 스스로 가지를 올렸다하여 정이품이란 벼슬을 받았다는 귀한 소나무입니다. 정이품송을 지나 더 들어가면 속리산터미널과 식당가가 나옵니다. 법주사는 대중교통으로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서울 등 각지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가 이곳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DFfMjI0/MDAxNzc1MDE3MjEzMDM5.9PF6FbUil09nuqrJMuQPOEbreWpu58-r3tzOUi_Jr8Qg.kdQUL2b0UFQtiVhOgfyzHS_aQijUPqCJM0kTaXa2ygEg.PNG/2026%B3%E2-%BA%ED%B7%CE%B1%D7%B1%E2%C0%DA%B4%DC-%C4%BF%B9%F6-004_%285%29.png?type=s3" />
법주사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405 문의 : 043-543-3615 법주사는 부처님의 법이 머문다는 뜻으로 속리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라 진흥왕 14년(서기 553)에 의신조사가 창건하고 성덕왕과 혜공왕이 중창하였는데 이때부터 대찰의 규모를 갖추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려 홍건적의 침입 때는 공민왕이 안동으로 피난을 왔다가 환궁하는 길에 들르기도 하였고 조선 태조는 즉위하기 전 백일기도를 올리기도 하였으며 병에 걸렸던 세조는 복천암에서 사흘 기도를 올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조선 중기에 이르러서는 60여 동의 건물과 70여 개의 암자를 거느린 대찰로서 위용을 떨치게 되었지만, 임진왜란으로 인해 사찰의 거의 모든 건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dfNzcg/MDAxNzY5NDkyNzIyNTgw.sokRlPBqQ5FDYlBUGUys6_7DkrFr2BL4ZzFN03QcKRUg.nwSwhmGOLP8uVtLllAFXIP7ia5r08Hwie--ReeATvfkg.PNG/2026%B3%E2-%BA%ED%B7%CE%B1%D7%B1%E2%C0%DA%B4%DC-%C4%BF%B9%F6-002_%287%29.png?type=s3" />
전국 유명 사찰 속리산 국립공원 법주사 세조길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힐링 트레킹 코스로 속리산 세조 길을 찾았다. 걷기 좋은 평탄한 길로 조각 공원, 체험학습관, 저수지 등 위치해서 사진 촬영하며 천천히 걷기 좋았다. 팔상전, 대웅보전 등 속리산 법주사 문화재도 함께할 수 있어 전국 유명 사찰 갈만한 곳으로 매력적이다. 속리산 조각 공원은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에 위치하는 야외 조각 전시 공간으로 속리산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다. 법주사 방향 공영주차장에서 도보 5분 정도 이동하면 눈에 들어오는 잔디공원 내에 조성되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속리산 법주사지구 초입에서 교육 및 체험 시설인 속리산국립공원 체험학습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DVfMTg2/MDAxNzY3NTM5OTQzODIw.GmqdmGrf7IdnUYEZnIlBodC8eWGsqYCe0YE4XApYItkg.-bpRDITMocyqOAPZIAPRjsbpISiablQ7457CpC-1Ow4g.JPEG/DSC_1271.jpg?type=s3" />
올해 두 번이나 다녀온 속리산 법주사. 이번에 세조길까지만 산책하듯이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꼭 문장대까지 올라가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절이나 산에는 당시의 이야기가 스며들어 있는데 같이 간 일행 중에서 이러한 지식이 해박한 분이 계셔서 정말 재미있게 법주사와 속리산 세조길을 걸을 수 있었다. 속세를 떠난 산이라는 뜻의 속리산, 그리고 법주사, 천년 가까이 존속한 신라의 사찰답게 국보와 보물이 많아서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었다. 그러고 보니 세조길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세조가 그 길을 걸으면서 나라 국사를 생각했다고 하는데 나도 내년을 생각하면 걷느냐고 사진을 찍지 못했나 보다. 산에 오르지 않더라도 법주사와 함.......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lfNTkg/MDAxNzY0NDIxMzIwMjkx.fJjw4gVOAASv3pktCmskQ4LYIYnuj7fj6JZSwJGm7O8g.15OdY-C8SHF8o7eCmBu3FCy1R4CG0s3teak8wEcLstEg.JPEG/P20251124_131407669_336CD557-3C28-40CA-B2E5-DDAC4B9A1A5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