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 가을 끝자락 여행
올해 두 번이나 다녀온 속리산 법주사. 이번에 세조길까지만 산책하듯이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꼭 문장대까지 올라가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절이나 산에는 당시의 이야기가 스며들어 있는데 같이 간 일행 중에서 이러한 지식이 해박한 분이 계셔서 정말 재미있게 법주사와 속리산 세조길을 걸을 수 있었다. 속세를 떠난 산이라는 뜻의 속리산, 그리고 법주사, 천년 가까이 존속한 신라의 사찰답게 국보와 보물이 많아서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었다. 그러고 보니 세조길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세조가 그 길을 걸으면서 나라 국사를 생각했다고 하는데 나도 내년을 생각하면 걷느냐고 사진을 찍지 못했나 보다. 산에 오르지 않더라도 법주사와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