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는 요즘 확실히 재미있어지긴 했는데, 궁금한 건 작가님. 김경희 작가님이 집필하는 줄 알았는데, 방송을 보면 극본은 'MYNEST5025',라고 나와서 교체된 건가 싶었는데, 네이버에서는 진유리라는 분이 대본을 쓴다고 검색되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그런데 드라마의 재미는 최근 들어 확실히 나아져서, 누가 대본을 쓰든 지금처럼 썼으면 좋겠는 "피도 눈물도 없이"다. 이 밖에 "피도 눈물도 없이 43회" 줄거리 및 잡담 정리하면... ▶▶▶ 잠깐 나오고 말 줄 알았던 차지은(전유림)이 계속 등장하더니 43회에서는 임팩트 있는 이야기도 만들어냈다. 대선 출마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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